마가복음 12:22-44
22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23
일곱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날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6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하였느냐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28
서기관 중 한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뇨 ?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가라사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41
예수께서 연보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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