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1-16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이때에 거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이때까지 기업의 땅 분배함을 얻지 못하였음이라
2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자기 온 가족 중 용맹 있는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탐지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
3
그들이 미가의 집에 가까이 올 때에 레위 소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이켜 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
4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여차여차히 나를 대접하여 나를 고빙하여 나로 자기 제사장을 삼았느니라'
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보아서 우리의 행하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의 행하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7
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염려 없이 거하여 시돈 사람같이 한가하고 평안하니 그 땅에는 권세 잡은 자가 없어서 무슨 일에든지 괴롭게 함이 없고 시돈 사람과 상거가 멀며 아무 사람과도 상관하지 아니함이라
8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와서 그 형제에게 이르매 형제들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 보기에 어떠하더뇨'
9
가로되 `일어나서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말라
10
너희가 가면 평안한 백성을 만날 것이요 그 땅은 넓고 그 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
11
단 지파 가족 중 육백명이 병기를 띠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12
올라가서 유다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이러므로 그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단이며 그 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13
무리가 거기서 떠나서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14
전에 라이스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15
다섯 사람이 그 편으로 향하여 소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문안하고
16
단 자손 육백명은 병기를 띠고 문 입구에 서니라
성경 본문: Korean Revised Version (개역한글판, 1961) · 퍼블릭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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