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4-29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하시더라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고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 가니라
21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저희 회당에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질러 가로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사람에게서 나오라 !'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 가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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