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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다른 이름: Hadassah
Esther을(를) 언급한 구절
저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고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같이 양육하더라
왕의 조명이 반포되매 처녀들이 도성 수산에 많이 모여 헤개의 수하에 나아갈 때에 에스더도 왕궁으로 이끌려 가서 궁녀를 주관하는 헤개의 수하에 속하니
에스더가 자기의 민족과 종족을 고하지 아니하니 이는 모르드개가 명하여 고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모르드개가 날마다 후궁 뜰 앞으로 왕래하며 에스더의 안부와 어떻게 될 것을 알고자 하더라
모르드개의 삼촌 아비하일의 딸 곧 모르드개가 자기의 딸같이 양육하는 에스더가 차례대로 왕에게 나아갈 때에 궁녀를 주관하는 내시 헤개의 정한 것 외에는 다른 것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모든 보는 자에게 굄을 얻더라
아하수에로왕의 칠년 시월 곧 데벳월에 에스더가 이끌려 왕궁에 들어가서 왕의 앞에 나아가니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욱 사랑하므로 저가 모든 처녀보다 왕의 앞에 더욱 은총을 얻은지라 왕이 그 머리에 면류관을 씌우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를 삼은 후에
왕이 크게 잔치를 베푸니 이는 에스더를 위한 잔치라 모든 방백과 신복을 향응하고 또 각 도의 세금을 면제하고 왕의 풍부함을 따라 크게 상 주니라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명한대로 그 종족과 민족을 고하지 아니하니 저가 모르드개의 명을 양육받을 때와 같이 좇음이더라
모르드개가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고하니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고한지라
에스더의 시녀와 내시가 나아와 고하니 왕후가 심히 근심하여 입을 의복을 모르드개에게 보내어 그 굵은 베를 벗기고자 하나 모르드개가 받지 아니하는지라
에스더가 왕의 명으로 자기에게 근시하는 내시 하닥을 불러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가서 이것이 무슨 일이며 무슨 연고인가 알아 보라' 하매
또 유다인을 진멸하라고 수산궁에서 내린 조서 초본을 하닥에게 주어 에스더에게 뵈어 알게 하고 또 저에게 부탁하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 앞에서 자기의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 하니
하닥이 돌아와 모르드개의 말을 에스더에게 고하매
에스더가 하닥에게 이르되 너는 모르드개에게 고하기를
그가 에스더의 말로 모르드개에게 고하매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Then Esther bade them return Mordecai this answer,
So Mordecai went his way, and did according to all that Esther had commanded him.
제 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보좌에 앉았다가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심히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홀을 그에게 내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홀 끝을 만진지라
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뇨 ?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에스더가 가로되 `오늘 내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하만과 함께 임하소서'
왕이 가로되 `에스더의 말한 대로 하도록 하만을 급히 부르라' 하고 이에 왕이 하만과 함께 에스더의 베푼 잔치에 나아가니라
잔치의 술을 마실 때에 왕이 에스더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