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8:22-37
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
23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24
광명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땅에 흩어지느냐 ?
25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26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27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
28
비가 아비가 있느냐 ?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
29
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
30
물이 돌 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
31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
32
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
33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
34
네 소리를 구름에 올려 큰 물로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
35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
36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
37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성경 본문: Korean Revised Version (개역한글판, 1961) · 퍼블릭 도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