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6:14-20
14
피곤한 자 곧 전능자 경외하는 일을 폐한 자를 그 벗이 불쌍히 여길 것이어늘
15
나의 형제는 내게 성실치 아니함이 시냇물의 마름 같고 개울의 잦음 같구나
16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취었을지라도
17
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
18
떼를 지은 객들이 시냇가로 다니다가 돌이켜 광야로 가서 죽고
19
데마의 떼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스바의 행인들도 그것을 사모하다가
20
거기 와서는 바라던 것을 부끄리고 낙심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