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3:22-29
22
압살롬이 그 누이 다말을 암논이 욕되게 하였으므로 저를 미워하여 시비간에 말하지 아니하니라
23
이 주년 후에 에브라임 곁 바알하솔에서 압살롬의 양털을 깎는 일이 있으매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청하고
24
왕께 나아와 말하되 `이제 종에게 양털 깎는 일이 있사오니 청컨대 왕은 신복들을 데리시고 이 종과 함께 가사이다'
25
왕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아니라 내 아들아 우리가 다 갈 것이 없다 네게 누를 끼칠까 하노라' 압살롬이 간청하되 저가 가지 아니하고 위하여 복을 비는지라
26
압살롬이 가로되 `그렇게 아니하시려거든 청컨대 내 형 암논으로 우리와 함께 가게 하옵소서' 왕이 저에게 이르되 `그가 너와 함께 갈 것이 무엇이냐 ?' 하되
27
압살롬이 간청하매 왕이 암논과 왕의 모든 아들을 저와 함께 보내니라
28
압살롬이 이미 그 사환들에게 분부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저를 죽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이 아니냐 ? 너희는 담대히 용맹을 내라' 한지라
29
압살롬의 사환들이 그 분부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이 일어나 각기 노새를 타고 도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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