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죽음과 자연의 소망을 대조함
7
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9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발하여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10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11
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 같이
12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성경 본문: Korean Revised Version (개역한글판, 1961) · 퍼블릭 도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