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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0:3-9

시편 90:3-9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 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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