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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27-32

민수기 22:27-32

27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발람의 밑에 엎드리니 발람이 노하여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리는지라
28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뇨 ?'
29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는 연고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30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네가 오늘까지 네 일생에 타는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든지 네게 이같이 하는 행습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느니라
31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어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32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번 때렸느냐 ? 보라, 네 길이 내 앞에 패역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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