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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23-27

사사기 16:23-27

23
블레셋 사람의 방백이 가로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다 모여 그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가로되 `우리 토지를 헐고 우리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자기 신을 찬송하며
25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로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서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도 거기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명 가량이라 다 삼손의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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