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18-24
18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른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
19
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
20
이삭이 그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 그가 가로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21
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지려 하노라'
22
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23
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24
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성경 본문: Korean Revised Version (개역한글판, 1961) · 퍼블릭 도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