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2:8-15
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
9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11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다, 내 주여 ! 우리가 우매한 일을 하여 죄를 얻었으나 청컨대 그 허물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12
그로 살이 반이나 썩고 죽어서 모태에서 나온 자 같이 되게 마옵소서 !'
13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하나님이여 !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비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았을 지라도 그가 칠일간 부끄러워 하지 않겠느냐 ? 그런즉 그를 진 밖에 칠일을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
15
이에 미리암이 진 밖에 칠일동안 갇혔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 오게 하기까지 진행치 아니하다가
성경 본문: Korean Revised Version (개역한글판, 1961) · 퍼블릭 도메인